이름: 권춘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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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, 나비가 꽃을 찾아온다!(퍼온글)  
카페인 든 꿀 품은 꽃, 벌이 또 찾도록 기억력 조종한다

벌과 나비가 꽃을 찾고 꿀을 제공한다. 여기에 카페인, 니코틴, 전기과의 관계가 있고 이들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내용입니다.
(자료 출처 : 조선비즈,  http://biz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3/03/11/2013031102303.html)

◇카페인으로 벌의 기억력 조종하는 꽃

  • 벌과 나비가 꽃을 찾는 것은 꿀 때문이다. 꽃 입장에선 조금이라도 더 달콤한 꿀을 제공하는 게 유리해 보인다.
  • 그런데 커피나무 꽃이나 자몽, 오렌지 같은 감귤류의 꽃에는 꿀에 쓴맛을 내는 카페인이 들어 있다. 다른 식물들은 카페인으로 잎을 갉아먹는 해충을 물리친다.
  • 왜 카페인을 꿀에 섞은 것일까.
  • 꽃향기에 대한 기억력이 일반 꿀을 먹은 벌보다 3배나 높았다. 3일 뒤에도 두 배 정도 차이가 났다.
  • 꽃향기를 잘 기억하면 그 꽃을 다시 찾을 가능성이 크다.
  • 꽃은 카페인으로 충성도가 높은 벌을 만들어낸 것이다.
  • 실험 결과, 꿀벌은 순수한 꿀보다는 카페인이나 니코틴이 든 꿀을 선호했다.

◇꽃 상태 실시간 광고하는 네온사인

  • 벌과 나비는 사람과 달리 자외선을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꽃은 자외선을 발생한다.
  • 전체가 노랗게 보이는 꽃도 자외선으로 비추면 가운데 부분이 진하다. 벌과 나비를 꽃가루가 있는 가운데로 유인하기 위해서다.
  • 꽃엔 기체가 전기를 띠면서 빛을 내는 네온사인 같은 전기신호를   발생하기도 한다.
  • 꽃잎이 벌의 일종인 뒝벌에게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알리는 전기신호를 낸다
  • 꽃잎은 약한 음전기를 띤다. 벌은 공중을 날 때 양전기를 띤다. 서로 전극이 다르므로 벌이 꽃잎에 앉으면 미세한 전기가 흐른다.
  • 꽃 입장에서 전기신호는 벌에게 이미 다른 벌이 다녀갔는지, 아니면 아직 아무도 오지 않았는지 알리는 정직한 광고가 된다.
  • 꽃은 과대광고로 불필요한 손님을 더 끄는 것보다는 솔직한 광고로 허탕을 치지 않는 편을 택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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